속장님들과 인도자님들께 드리는 편지

 

오늘은 속회별 찬양대회로 모이는 연합속회 주일입니다. 속회별로 찬양을 준비하시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 만남의 시간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팍럭으로 음식을 준비해 주신 속장님들과 인도자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연합 속회는 교제와 사랑의 나눔을 위함입니다. 물론, 찬양대회이기 때문에 푸짐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상품이 목적이 아님을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라옵기는 속회간, 속도원들간, 그리고 속장님, 인도자님들 간에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오늘 연합 속회의 헌금은 사랑의 헌금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우리 교회로 삶의 자리를 정한 조나단과 수임 가정이 이사를 했습니다. 특히, 가정을 통해 귀한 생명이 이번 안에 태어날 예정입니다. 오늘 속회 헌금은 가정을 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을 통해, 특별히 오늘 연합 속회를 통해 증거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연말입니다. 여러 모임들과 만남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 모임들에 관한 광고를 참조해 주셔서 모든 모임에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모임들 가운데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속장님들과 인도자님들의 가정에 하늘의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하며

 

 

 

 

2011 12 11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김유진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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