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실천의 중요성

 

지난 월요일 

애스베리 신학교에 있었던 TEE Seminar 다녀왔습니다.

 

강의 노트 안에서, 테드 와드 박사가 

성인 양육 방법 계발 연구조사 발표한  통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성인들은

듣는 것의 10프로...

읽는 것의 20프로...

보는 것의 30프로...

보고 듣는 것의 50프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의 70프로...

보고 듣고 말하고 행하는 것의 90프로를 기억한다.

 

이것은 듣는 것만으로, 읽는 것만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해주면서

나눔과 실천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얼마 , 어떤 목회포럼에서

김남준 목사는 실제 주일 설교를 마친 교인 100명을 대상으로 

방금 들은 설교내용을 기억하느냐 질문에 

95명이 설교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한국교회의 목회현실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의 설교를 얼마큼 기억하십니까

설교내용은 둘째치고, 설교제목까지

아니 성경구절까지 잊어버리시는 것은 아니신지?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콩나물에다 주는 같아서

물은 밑으로 새는 같아도,

콩나물은 무럭무럭 자라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어떤 분은 교회를 집으로

교회에서 선포되는 설교를 밥으로 비교한다면

밥은 먹어야한다고 했습니다.

 

말씀의 광장은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구체적으로 만나는 곳입니다.

말씀은 보잘것 없는 씨앗과 같지만,

맛은 씨앗 맛이 아닌, 포도송이처럼 맛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접할 , 말씀이 안에 들어와 거하면,

자라고 열매 맺을 있습니다.

그럴 ,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내면 안에서, 나아가 나를 통하여 확장되게 됩니다.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차이가 없겠습니까?

골고루 먹이는 ...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좋은 설교, 맛있는 설교, 골고루 영양분이 섭취되도록

멋진 설교를 해야겠죠

 

그런데 아무리 좋은 말씀도, 나눌 기억에 남습니다.

가지 추가한다면, 배운 말씀을 남에게 가르칠

더욱 기억에 남게됩니다.

나아가 듣고, 나누고, 가르친 말씀을 실천할

말씀은 더욱 기억에 남게 것입니다.

 

말씀을 열심히 들으십시오읽으십시오.

그리고 말씀을 열심히 나누십시오

속회 , 교회 친교 , 만남 속에서

가정에서나, 차에서나식당에서나,

어느 때나, 어디서나 주신 말씀을 열심히 나누십시오

 

그리고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실천 없는 들음은 모래밭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말씀 그대로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어디 자리, 무슨 길에서, 무엇을 쫓고 계십니까?

 

말씀기억이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은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듣고, 읽고, 보고, 나눈 것을 실천하여 

열매를 풍성히 맺는 것입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가에 심어진 남가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예레미야 177-8).

 

만사에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말씀을 일생활에 적용하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 집에 심겼음이요

우리 하나님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시편 9212-13).

 

여호와 집은 기도하는 집이면서 떡집입니다.

여호와 집을 가까이 하는 자는

하나님 복집에 거하는 자입니다.

반드시 번성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

(시편 10415)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만군의 여호와께서 주시는 것들입니다.

실컷 받아 드세요마구 드세요. 맛이 아주 좋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아주 간단합니다.

 

백성이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즉

작은 자가 명을 이루겠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여호와가 속이 이루리라

(이사야 6021-22)

 

땅 따 먹기하자는 것입니다. 자기 땅에 심기워지는 것입니다.

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꼭 마음에 새기세요. 여러분들은 의의 나무 여호와께서 심으신

영광을 나타낼 ”(이사야 613)라고

일컫음을 받으시는 분들이십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귀한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