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고

 

지난 수요일 추운 겨울 ,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따뜻한 성전에서 모여

사랑하고 아끼는 캐이티를 위해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을 속삭이는

귀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진짜로 중보기도는 사랑의 수고입니다.

다른 사람의 짐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암과 투병하는

캐이티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귀한 사랑의 씨름이며, 수고이고,

사랑의 짐을 함께 지는 것입니다.

 

지난 우리 기도의 시간은

영혼으로 쉼쉬는 시간,

마음을 쏫아놓는 시간,

주님을 믿음으로 만져보는 시간,

하늘을 도화지 삼아

쓰고 싶은 글을 마음껏 써보는 시간,

참으로 고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만들듯,

캐이티를 위해 힘을 다 쏫아

아름다운 기도를 만들 있었던 

뜻밖의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속에 나타나시는 

하나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