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 저기에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새파란 잎사귀가 솟아나서 자연이 아름다워졌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잔디에 피어난 민들레도 예쁘게 보입니다.


바쁜 인생길 걸어가며, 허덕이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방긋 웃으시면서, 

잠깐이라도 마음에 여유를 갖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라 하십니다.


온 자연에 일어나고 있는 새 생명(new life)의 역사처럼, 

우리의 심령 안에 일어날 새 일(new thing)을 묵상하라 하십니다. 


자연은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생명의 흐름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듯,

여러분의 마음에도 하나님의 움직임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삶 속에 새 역사를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묶은 것을 들어내라. 굳은 땅을 기경하라. 

새 씨앗을 심고, 새 나무를 심어주라.

그러면, 미래에 새 채소와 새 과일을 먹게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옛날에 이미 심었던 것은 계속해서 잘 가꾸시되, 또한 새 것을 심어보십시오.

하나님의 손에는 늘 새 것이 쥐어있습니다. 그의 팔은 늘 우리를 향해 뻐쳐있습니다.


봄 지나고 여름 다가오기 전, 여러분의 심령에 새로운 소망이 심어지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안으로, 기도 속으로, 찬양 속으로,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가보십시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새로운 소망이 솟아오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