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그룹(속회) 게시판
새로운 편성되고 첫 모임입니다. 새로운 만남은 왠지 모를 설렘과 기대를 갖게 합니다. 이번 주가 바로 그런 주 인것 같습니다. 사랑속 (셋째 주 주일 예배 후)을 제외한 대부분의 속이 돌아오는 주에 모임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 가지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속회가 있는 주에도 점심은 교회에서 함께 합니다. 속회에 들어가지 않은 youth들이나 속회 활동을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점심을 겸한 친교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점심은 모두 교회에서 하시는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다만, 각 속회에서는 점심 후 각 속회 장소로 이동하셔서 속회 모임 (예배와 말씀 나눔, 기도, 친교, 교제 등)을 하시고 조금 이른 저녁을 함께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둘째, 속회의 공과 교재는 "생명의 삶"으로 통일합니다. 한 달에 두 번씩 모이는 속회가 있으면 나머지 한 번을 다른 교재를 통해 성경공부를 나누어도 좋지만, 둘째 주의 렉싱턴 교회 속회의 교재는 "생명의 삶"으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는 단 속회 모임만을 위한 교재뿐만이 아니라, 교회에서 지향하는 매일 QT를 위한 검증된 교재이기 때문에 매일 삶 속에서 "생명의 삶"을 묵상하고, 또 속회에서는 함께 나누자고 하는 의도입니다.
셋째, 이곳에 있는 게시판을 통해 각 속회의 기도제목들을 함께 나누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속도원들의 기도 제목이 그 속회에서만 나눌 수 있는 confidential해야 하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들과 사역자분들께서 이곳을 자주 방문하셔서 기도제목을 읽고 함께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2월 첫 속회가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새로운 속회 식구들에게 쑥스럽지만, "같은 속이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라는 인사로 첫 속회를 여심은 어떠실까요?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김유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