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고 싶은 사람

 

한국 찬송가 499 장미꽃 위에 이슬 찰스 어스틴 마일즈 (Charles Austin Miles) 만든 노래인데, 1912년에 처음 소개된 곡입니다.

 

마일즈의 증손녀의 말에 의하면, 노래는뉴저지에 있는 춥고, 우중충하고, 쓸쓸하게 느껴지고, 새고, 창문도 없어, 밖의 정원도 보이지 않는 조그마한 지하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그런 누추한 곳에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마이즈가 껌껌한 방에 홀로 앉아있었을 , “우연인지 성령의 감화인지,” 성경을 꺼내어 펴게 되었는데, 곳이 바로 자기가 좋아하는 요한복음 20장이였습니다.

 

마이즈는 환상으로 마리아와 예수님과의 극적인 만남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목격한 장면은 옷을 입은 여인이 고개를 숙이고 손을 모은 슬픔을 감추며 감람나무 그늘진 길을 천천히 걸어 오는 모습이었는데, 바로 마리아였습니다.

 

마리아는 짧은 방문을 하고 급히 돌아갔다가, 요한과 베드로가 방문한 ,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는 무덤에 앉아 위에 얼굴을 파묻고 울고 있었는데, 몸을 일으켜 옆으로 돌이킬 , 거기에 찾아오셔서 계신 예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마리아는 무릎을 꿇고 팔을 벌려 그분의 얼굴을 웅시하며 외쳤습니다. “랍오니여.”

 

마이즈는 마리아와 예수님의 극적인 만남의 장면을 보고, 밝은 가운데,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 그는 성경을 붙잡고 있었다는 것입니다이러한 환상적 영감 하에서 마이즈는 신속하게 글을 쓰게 되었고, 그날 저녁에는 그글에 맞추어 작곡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곳이  장미꽃 위에 이슬이라는 노래입니다.

 

1.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사람이 없도다

2.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사람이 없도다

3.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게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많아서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사람이 없도다

 

장미 꽃에 맺힌 이슬이 마르기 , 이른 아침에주님이 그리워 찾아 오는 발걸음

귀에 은은히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있는

주님과 대화하는 것이 즐거워 밤이 깊어, 주님이 많은데, 돌아가라해도떠나가고 싶지 않은 마음... 

참으로 탐나는 심령입니다.

 

사람은 바다로, 산으로, 호수가로 멀리 떠나 vacation 보내고 싶어합니다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마음과 신체에 휴식과 안식을 갖기 위해 떠나고 싶어합니다. 삶의 근심과 걱정을 벗어나 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도 vacation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오는 주일 예배를 마치고 미생이와 함께, LA 계신 어머니와 어버님을 잠깐 뵙기 위해 일간 다녀올까 합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하고 싶은 것은 예수님과 vacation 떠나는 것입니다. 둘이 일만이라도 지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안에 계신 성령님도 너무나 좋다고 그러십니다. 주님이 좋다고 하시니까 저도 눈물이 나오게 좋습니다. “말이라도 고맙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면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있습니다.

 

주님때문에 행복합니다. 생각만 해도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주님때문에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