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의무감 없는
섬김”
진짜 사랑에는
의무감이 없습니다.
의무로 주는
장미는 받는 자에게
섭섭할 것입니다.
남편이 사랑의
이유가 아니라 의무
때문에 아내에게 장미를
사다주었다면, 아내를 경시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섬기되, 의무나 책임으로
한다면 하나님을 마음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시편 37편4절은
우리에게 명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좋으신 분입니다.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해주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소원은 무엇입니까?
가만히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소원은 묵상하면 묵상할
수록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마음 속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합니다.
기쁨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셨기 때문에
누리는 것으로 생각하면
아니됩니다. 소원이 이루어져야지만
기뻐할 수 있다면,
그 전까지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기쁨은 내
소원의 저자이신 하나님을
만날 때 발산되는
것입니다. 이 기쁨을
누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것은
만나주시는 여호와를 만나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쁨
속에 사는 사람은,
소원 성취가 기대되는
것보다 주님 만나는
것이 더 기대가
되고, 마음은
천국 기쁨으로 가듯하며,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기쁨은
소원 성취, 물질
축복에 근거한 기쁨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하게 하는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주님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든지 의무가
아니라, 사랑으로 움직여지는
아름다운 헌신이며, 애정의
표시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아니하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골3장23절).
주님의 사랑에 빠져,
나도 모르게 행하는
아름다운 행함… 주님의
마음을 감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마음도
감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이
섬기게 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