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식물도 음악을 듣고, 사랑의 표현에 영향을 받는다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음악은 잎 뒤 숨구멍을 많이 열게 해 양분을 많이 흡수하게 한답니다.
잎으로 흡수가 잘 안 되는 철, 아연과 같은 성분이 최고 67%나 더 많이 흡수되고
세포 내에서 축전지 역할을 하는 ATP도 많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식물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 더 잘 자란다면 하물며 사람이겠습니까?
오늘도 우리의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주셨습니다.
지난 몇 주동안 끈임없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를 보면서 우울해지셨는지...
하늘에서 매일 솟아져 내려오는 하나님의 자비의 비 속으로 달려가보십시오.
오늘 아침 시편 50편을 읽게되었는데, 별로 집중하지 않았던 구절이 보였습니다.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8절).
주님이 들려주시는 소리는 영혼에 쉼과 안식을 주며, 기쁨과 만족을 주시는 소리입니다.
무슨 소리가 여러분에게 기쁨을 가져다 줄까요?
용서한다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사랑한다는 속삭임...
나의 기도를 곧 응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
늘 같이하셨다는 다정한 예수님의 말...
방황과 혼동 속에 들려오는 천국의 지혜와 계시...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질서 속에서 흘러가는 영적 법칙입니다.
구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찾으면 찾게 되는 것입니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약속 속에서 발견하고 맛보게 되는 기쁨의 샘터입니다.
주님의 음성... 사랑하신다 말씀하십니다. 너와 함께 하며, 정녕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너를 흠이없고, 온전한 신부의 모습으로 변해주시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가만히 들어보면, 주님의 음성에는 곡조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담군 가사같습니다.
아마 많은 찬양 사역자들이 수많은 곡을 작곡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곡조 있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소생케하며, 강건케할 수 있는 천국음악소리,
주님의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우리를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하늘에서 퍼지는 소리가 들리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가기 전, 영혼이 갈급하게 원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다가오시는 주님을 두팔을 활짝벌리시고 영접하시며, 주시는 신선한 바람, 깨끗한 생수를 들어 마십시오.
여러분 속에 강한 성령의 임하심이 느껴지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