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여러분,
새해는 위대한 해가 될 것입니다. 기대하십시오. 믿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주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가슴이 뜨거워 지십시오. 천국의 꿈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출애굽기 16장 4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2010년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늘의 만나로 우리를 축복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첫번째로, 새해에는 놀랍고 또한 놀랍게 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출애굽기 16장15절에,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을 보았을 때, “이것이 무엇이냐”고 했습니다. 바로 “만나”의 의미가 이것입니다. “이게 무엇이지?” 다시말해 놀람의 감탄이었습니다. 새해에는 감탄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만나를 아침에 먹고, 저녁에 고기를 먹었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간단한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과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새해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깜짝놀랄 하나님의 영광의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옛날에 알통에 이두근, 삼두근이 있었을 때, 팔을 구부려서 저의 영광을 보여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영광은 제 근육 속에 머물러있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제가 저의 근육을 사용할 때, 그 영광이 밖으로 나타날 때, 다시말해 제 근육의 위력이 나타날 때, 제 영광은 알려지게되는 거죠… 제가 제 근육을 사용해서 어떤 놈을 주먹으로 쳐서 녹아웃시킬 때, 바로 그때, 밖으로 나타난 내 근육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도 자기의 근육의 위력을 발휘해주실 것입니다.
7절에서, 사람들이 음식을 보았을 때, 그들은 그냥 음식을 본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 “카보드”를 본 것입니다. 만나는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만나는 기대하지 않았던 surprise, 놀랄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바람은 하나님께서 저를 매일 놀라게 해주시를 원합니다.
지난 주일, 히스파닉 성도들과 함께 다른 교회에 다른 회중과 함께 연합으로 예배드리기 위해 갔었습니다. 저희 히스파닉 회중 중에 Marcia라는 여인이 세례를 받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우리 히스파닉 목사이신 다니엘 푸포 목사님께서 물이 가듯찬 큰 목욕통에서 세례를 주셨습니다. 세례를 준 후에, 저에게 손짓하면서, 와서 기도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옛날처럼, 제가 영어로 기도하나, 한국말로 기도하나 별 차이가 없어서, 한국말로 기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영어로 기도해주었습니다. 기도를 시작하는데,그 다른 회중의 한 성도가 다가와서 저의 기도를 통역해주기 시작했습니다. Marcia를 위해 기도해주면서,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Marcia를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달라는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성령님의 오심을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데, 성령께서 임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에게 임하여서 그냥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놀랄 일이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었습니다. 계획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배 순서에 없었습니다. 순전히 하나님이 하신 역사였습니다. 저는 surprise를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치 않습니까? 이 새해에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깜작 놀라고 기가막힐 놀라운 것들로 충만케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두번째로, 올해는 달콤한 해가 될 것입니다.
옛날에는 참으로 단 것을 좋아했었는데… 특히 스닉커 초코렛 바를 좋아했습니다. 요새… 스닉커가 그리워집니다. 우리 모두가 단 것을 좋아합니다. 단 케이크, 단 검, 단 옥수수, 고구마, 단 사탕, 꿈이 좋으면 ‘달콤한 꿈,’ 상쾌한 승리를 말할 때 ‘달콤한 승리’… 애인을 가르켜 ‘달콤한 심장(sweet heart)’라고 합니다. 커피를 마셔도 아주 달게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 것을 무진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실 누가 단 것을 싫어합니까? 아마 하나님도 단 것을 좋아하시고, 또한 우리가 단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출애굽기 16장31절을 보시면, 이 만나는 맛이 달다고 했습니다. 깟시 같이 히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다고 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의 체험이 즐겁고, 아름답고, 매혹적일 것입니다. 쓴 물이 변하여 단 물이 될 것입니다. 쓴 인생이 변하여 달콤한 인생으로 변해주실 것입니다.
세번째로 새해는 넉넉한 해가 될 것입니다.
출애굽기 16장18절에, “각 사람이 부족함이 없도록 각기 식량대로 거두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필요한 일용한 양식을 공급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엘 사다이"라고 하는데, 그뜻은 "무한한 능력을 가진 분," "모든 것이 충분하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에게는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족하게 하지 않으실 것을 믿으십시오.
시편 138편8절에,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른 번역으로는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라고 헀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해주실 거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여호와는 나를 위해 주의 목적을, 나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실 거라는 말씀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세우신 모든 목적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십니다. 여러분, 넘칠 것을 기대하십시오. 확장할 것을 기대하십시오. 늘어날 것을 기대하십시오. 성장할 것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에 대해 거룩한 기대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놀라운 해, 달콤한 해, 넉넉한 해를 주실 하나님을 먼저 경배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분의 가슴 가까이 다가 가십시오. 그분의 심장의 소리를 들으십시오. 깜짝 놀랄 일들이 꼭 일어날 좋은 해가 될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