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이 곳도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번 비가 지나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겠지요.

 

집안 일들 처리하느라 아직 집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겨우 틈을 내서 좀 주위분들 만나러 다니며 돌아갈 날 준비하고 있습니다.

 

7월 31일 저녁에 시카고 가서 하룻밤 자고 주일 밤에야 윌모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티켓을 시카고까지만 끊어서 도희형제님이 제 차를 가지고 시카고까지 먼길을 와주기로 하셨어요.

 

곧 돌아가서 뵐 생각에 마음이 벌써 들뜨네요.

 

권강욱집사님 가정의 경사에 축하드립니다.

 

여기 오기 얼마전 모임에서 그 이야기를 나누었던 듯한데 결국 힘쓰신다고 하더니 일을 내셨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곧 뵙게 되기를 바라구요.

 

라임이가 이곳 시간으로 월요일 (19일) 오전에 수술을 받을예정입니다.

 

편도가 원래 많이 부어있어서 호흡에 곤란이 많아 수면장애가 있어서 걱정하던 차에 이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검사를 했는데

 

얼른 수술을 받아야 성장에 장애가 없을 듯하다고 해서요.

 

주일 오후 입원해서 월요일 수술을 받습니다.

 

전신마취하고 받는데 아직 어린 딸이 수술 잘 마치고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최은성 목사 가족 드림.